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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 택티컬48

Strike Gear®: Boogeyman Chest Rig Bag(스트라이크 기어 부기맨 체스트 리그 백) 사용하고 있던 나이키 메신저백이 못 쓰게 되어 새로 사용할 가방을 찾고 있던 중, 스트라이크 기어 사의 신형 체스트리그 광고를 보고 꽂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라이크 기어 사 부기맨 체스트 리그는 체스트 리그이지만 경량 모듈로 만들어져 상황에 맞게 체스트 리그 혹은 메신저백, 툴백이나 밴돌리어 백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된 물건입니다. 제조사도 해당 장점을 내세우며 마케팅을 벌리고 있기도 합니다. 구매한 체스트 리그는 우드랜드 색생으로 이외에 필드 그레이와 멀티캠, 블랙 색상이 있습니다. 구성은 메인 백 1개에 어깨 스트랩 2개, 허리 스트랩 1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메인백은 대략 메인 포캣과 전면 프론트 포캣 그리고 양 옆으로 웨빙 루프와 사이드 포켓이 각각 한 개씩 있습니다. 또한 메인백.. 2022. 2. 7.
BlueForceGear Ten-Speed Triple Mag Pouch 블루포스기어 텐-스피드 파우치는 1~2년 전부터 자주 보여서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텐-스피드라는 브랜드 이름이 10 스피드 자전거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탄성 파우치로 구성되어있어서 탄창을 생각보다 강하게 물고 있어 외부 충격에 의해 탄창이나 내용물이 의도치 않게 빠질 일은 적어졌네요. 내용물이 없을 땐 플랫한 상태를 유지해서 앞이 걸거 칠 일도 적고요. 다만 내용물을 넣고 빼기가 좀 까다로워서 시간이 걸리는 건 있네요. 탄성 파우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요. 왜들 그렇게 많이 쓰는지 이해 되는 물건입니다. 2021. 12. 17.
Streamlight TLR-RM2 라이트 Streamlight 사의 TLR RM 2는 TLR RM 1과 함께 출시 된 소총 용 전술 라이트 입니다. 기존에 권총 용 라이트 라인업인 TLR 시리즈의 TLR 7의 디자인과 비슷한 모양으로 RM 1의 경우는 500루멘의 광량을, RM 2는 1000 루멘의 광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RM 2의 눈에 띄는 특징은 권총 용 라이트와 소총 라이트 중간에 위치한 듯한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 그리고 Inforce 사의 WML과 같은 압력 스위치 그리고 가성비 입니다. 특히 스위치의 경우, 리모트 스위치가 없더라도 라이트 단독으로 압력 스위치를 통해서 전술 라이트를 익숙한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기존 권총 용 라이트를 소총에 달아 운용하는 것 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나 제대로 운용하려면 추.. 2021. 12. 15.
제조사별 글록 가스건-탄창 호환표 2021. 11. 21.
CRAFT APPLE WORKS 베넬리 M4 탄창 CRAFT APPLE WORKS 소위 CAW제 베넬리 M4 탄창을 결국 구하였습니다. 이탈리아 건샵 한 구석에 짱 박혀 있더군요. 이미 CAW제 베넬리가 출시 된지 10년을 넘어가는데 재고를 가지고 있는게 신기하지만 두 개 주문하고 결국 받아서 격발 테스트까지 완료했습니다. 마루이나 알리제 샷쉘을 가공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역시 자기 부품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탄 걸림 없이 무난하게 작동 하네요. 다만 탄창 넣고 빼기가 워낙 빡빡해서 스피드 있게 장전하긴 그른 것 같습니다. 2021. 11. 18.
Angry gun URG-I type Airborne Charging Handle for MWS 정말 1달 동안 천신만고 끝에 MWS 가이슬러 차징핸들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 잘못 배송 온 차징핸들과 다른 확실한 MWS용입니다. MWS의 규격은 확실히 기타 GBB 브랜드들과는 달라 잘못 배송 오면 정말 고생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URG-I 지급품 차징핸들을 만드는 3개의 서드 파티 브랜드 중 Angry gun이 가격이나 퀄리티 면에서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거의 1달 가까이를 해당 건샵의 무성의한 응대 태도 때문에 고생하다 결국 PayPal에 분쟁 신청을 하니 일사천리로 즉각 처리되었습니다. 참.. 호랑이 단어가 들어가는 홍콩의 건샵인데 알고 보니 고객 응대에서 악평이 자자하더군요. 앞으로 건샵에 주문할 때는 평을 조금 보고 구매해야겠습니다. 이런 일은 언제나 그렇지만 정말 .. 2021.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