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군장17 USMC M1961 M14 파우치 20발 M14 탄창을 수납하기 위해 지급 된 M1961 미해병대 장비의 일부입니다. 1964년 덮개 플립이 조금 더 길어지는 개량을 제외하면 베트남전 내내 M14를 운용하는 미해병대에게서 일정하게 사용되었던 물건입니다. M1961 피스톨 벨트에 끼워서 파우치 4개를 단추로 결속하는 형태로 재미 있는 점은 벨트에 결속하는 스냅 단추가 상하로 두 개인데 이는 파우치를 뒤집어서 운용하는 것을 상정하여 스냅 단추를 달았기 때문입니다. 파우치를 뒤집어서 운용할 경우 M14 탄창이 바로 손으로 낙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 구멍으로 수류탄 파우치나 구급낭 등을 결속하도록 되어있습니다. P41 서스펜더와 P41 하버섹과 같은 세트 장비로 운용되었습니다. 이후에 시험적으로 만들어진 XM19641 장비에서 나일론.. 2021. 7. 23. 베트남전 라이트 웨이트 럭색(Light weight rucksack) 나일론 럭색 버틀에 있던 녹 제거와 일부 바느질이 나간 것 처리 후 가조립 모습 나일론 백팩 내구성이 안 좋아 일부 바느질 올이 위태 위태하다는 것과 오래 되어서 칠이 많이 벗겨진 것 빼면 전체적인 상태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베트남전 오리지널 럭색들이 그렇듯이 온전하게 부속들이 다 있는 것은 아니라 완전한 형태는 다음 달에 부속들이 오면 완성 될 것 같네요. 2021. 7. 19. M1956 베트남전 미군 단독 군장 M1956 베트남전 미군 단독 군장 물론 파월 한국군도 베트남 파병 중인 1967년 전후를 기점으로 사용하였습니다. 2021. 5. 13. M72 LAW LAW 슬링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제 딱딱하고 찢어진 고무 부분 변경하고 도색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모형탄도 하나 구해봐야 겠네요 생각해보니 제대로 된 리프로가 나온 것이 20년 전에 ARll사 정도 밖에 없어서 사실상 대체재도 없군요. 2021. 5. 10. M3 파우치 w/ M16 콜트 양각대 M3 혹은 XM3 파우치와 콜트 양각대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지급되어 사용되었던 M16용 양각대입니다. XM3 파우치는 캔버스이며 후기형인 M3 파우치는 나일론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M14의 분대지원화기형인 M14A1이 분대지원화기로써의 역활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서 M16에 양각대를 지급하여 분대화력지원 역활을 수행시키기 위해 지급되었습니다. 베트남전 이래로 한국군에도 M16 도입때 같이 도입되었으며, 조금 오래된 부대나 후방 부대 특히 M16을 아직도 사용하는 부대에서는 알게 모르게 보급 창고에서 아직도 발견되는 물건입니다. 콜트 양각대는 실물은 철제이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물건은 아카데미에서 나온 플라스틱입니다. M16과 조합하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2021. 5. 4. M16과 XM177 xm177e2와 m16a1을 비교하는 모습니다. 노리쇠 전진기에 튤립형 소염기를 한 전형적인 베트남전 M16과 이제 막 보급이 시작된 듯 보이는 XM177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소속은 보시다 싶이 101 공수 소속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xm177e1이나 e2 모델이 특수부대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일반 보병부대에서도 카빈 대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문제라면 수출을 못하게 의회가 막아버리고 베트남전 이후로는 보병부대에서는 씨가 말랐다는 것이지만요. 2021. 5. 3. 이전 1 2 3 다음